교사라는 직업이 특수 대접받은건 군사정부 영향이 커요 시대가 변하면서 공무원의 자리로 내려온것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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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아들 선생 존중해줬다는 일화부터 엄밀히 따지고 보면 교사= 학생가르치는 서비스를 담당하는 공무원일 뿐인데 군사정권 시절부터 이어온 문화가 특수한 자리로 만들고 506070세대가 체벌 촌지 등 악폐습을 자행한거죠 이제야 제대로 제자리로 돌아온거죠 학생이 선생을 평가하고 선생이 학생을 평가하고 이렇게 미국식으로 가는게 정답이라고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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