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가 레알 무서운 시대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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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인신매매범들이 젊고 이쁜여자가 길거리 걸어가고 있으면 봉고차로 납치해서 사창가에 팔아먹었다합니다. 여자 입장에선 하루아침에 죽는거만도 못한 지옥이 펼쳐지는거죠ㄷㄷㄷ 이 인신매매는 90년대까지 기승을 부렸다고 하는군요.
뭔 아프리카나 남미도 아니고 꼴랑 30년전까지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이런일이 비일비재했다는게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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