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lay50 mini pro 연휴 동안 써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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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다니면서 써보고 있는데 만족도 좋네요
처음 제 구입기준이었던 lte지원에 fhd이상 해상도, 웹서핑 포함 답답하지 않을 구동감을 가진 기기일 것에 충족한다는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거기다 케이스 포함 가격도 11만대 구입이라...
야외 시인성도 그렇게 불편할 정도는 아니고 가장 걱정했던 스피커도 휴대하고 이동하면서 사용할 때는 거의 블투 이어폰으로 연결중이라 별 불편함은 없네요
추가데이터 150기가 0원 유심 하나 끼워놓으니 바깥에 들고 나갈 때도 든든하네요. 통화, 문자 잘 되고 이북 보기도 편하고 이번 연휴 동안 부담없이 사용하기에 딱이었단 생각이 듭니다.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때 불안했던 그립감은 정품 케이스 뒷면에 아이링 링크 하나 달았더니 안정적이고 좋았네요. 아론황 리뷰 영상 올라온 것처럼 저렴하고 가벼운 lte지원 태블릿을 찾는다면 그 선택지로 당분간 이 녀석이 계속 언급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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