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구독자 몇십만명 모아도 유지하는게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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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 좋아했던 배우, 개그맨 몇 명 본업이 아쉬운지 유튜브 개설하더군요.
심심할 때마다 보면서 웃고, 자기전에 보고 그랬는데. 구독자 10만 20만 넘는거 보고 그럭저럭 이 쪽으로 성공하네 했습니다.
최근에 보니까 구독자 몇십만은 넘는데 조회수가 1만~2만에 심할 때는 몇 천 단위.
연예인 걱정하는게 아니구요.
구독자 모으고 조회수 땡기는거도 참 보통일이 아닌거 알고는 있었지만... 날고기는 연예인들도 몇십만 바짝 땡기고 주춤거리는데 롱런 하는 분들은 진짜 시대와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이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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