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갈비 애저 어린암퇘지 그냥돼지 변천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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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1인분 2만원 받으면서 바구니 포함 무게로 1인분 100g에 팔았는데 바구니 무게 빼면 실제 고기는 50g 정도 였습니다 지금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도 대패삼겹 50g에 2만원 이면 엄청나게 비싼건데 그 당시에는 납득이 아예 어 려운 가격이 었습니다 그런데 애저라고 하면서 파니깐 특별한 고기라는 생각 이 들어서 그런 터무니 없는 가격을 이해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그런데 전문가들이나 정육 유통하는 사람들이 계속 절 대로 애저가 아니고 그냥 일반적인 시중에서 유통되는 돼지라고 하면서 팩트체크를 하니 2년전 부터 갑자기 간판을 바꾸면서 가게에서 애저라는 단어들 모조로 삭 제 했는데 그때에는 애저라고 안하고 어린 암퇘지라고 했는데 그냥 시중에서 어린 암퇘지는 널리고 널린 흔한 거라서 또 말들이 나오니 이제는 그냥 그것도 지우고 그냥 돼지! 하면서 팔고 있네요 팩트체크 하는 전문가
2년 전까지는 간판 부터 애저라고 하면서 팔았어요
요즘 상황 - 가게에서 애저라는 단어는 모조리 뺐고 사진의 왼쪽에 보시면 과거에 어린 암퇘지 라고 적어놓은것도 종이로 서초로 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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