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돌아가신 뒤 제사를 없앴는데요
페이지 정보

본문
엄마 명절때마다 개고생하시고 명절 끝나시면 몸살 나시거나 입술 터지시는거 보고는
아빠 돌아가시자 마자 제사 없애버렸습니다.
엄마도 명절에 푹 쉬시고 어디 갈 필요도 없고 뭐 하지도 않으니 세상 편하네요.
친가쪽이랑은 제가 연을 끊어서 (여러가지 사정이 있었지만) 얼굴 안보고 사니 이래 좋을수가 없습니다.
|
- 이전글이 얼굴이 어떻게 44살 임수정 아기피부 실물 23.09.29
- 다음글카지노사이트 23.09.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