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옆 캠핑장 주중 2번의 사진만 있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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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집과 가까운 양주 미술관옆 캠핑장에 2번 다녀왔습니다. 평일 솔캠이라 불멍외엔 할게 없어서 실컷 불피우고 쉬다가 왔네요. 첫번째 캠은 아주 오랜만에 무지개도 보았습니다. 두번째 캠은 우중캠을 즐겨보고 싶어서 나갔는데 철수하는 날만 비가와서 아쉬운 캠이었지만 불멍 실컷 한걸로 만족한 캠핑이었습니다.
첫번째 캠
점심은 집에서 먹고와 건너띠고 갈증해소 캔맥.
이른 저녁 밀키트 육개장.
무지개다!
두번째캠. 똑같은 세팅.
점심은 소세지빵과 캔맥 이거 한잔먹으니 알딸딸해서 의자서 잠깐 졸았네요.
장모님표 당귀주 향이 끝내줘요.
철수하는날 비...
아침은 늘 컵라면.
모닝커피도 한잔.
비가 적당히 내려 쉽게 마무리하고 집으로 복귀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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