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공무원 난리남 ㄷㄷ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산인1 댓글 0건 조회 504회 작성일 23-09-26 21:28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이에 대해 A씨는 "술은 집에서 먹기 위해 샀었으나 사무실까지 가는 길이 더워서 몇 모금 마신 건 사실"이라며 "간단히 정리만 하는 업무였고 너무 바쁘다 보니 평일에는 도저히 못 할 것 같아 주말에 잠깐 나와서 일했다. 1시간이 넘지 않아 초과근무로 이어지진 않았다"고 해명했다. 휴일날 마셨다네요. 이전글현재 난리난 비가 85억에 판매해서 사기로 고소당했다는 집 사진 근황 ㄷㄷㄷ.jpg 23.09.26 다음글최근 미쳐버린 현기차 실적 근황 23.09.2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