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의 뻔뻔한 79배 주식파킹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중기 댓글 0건 조회 566회 작성일 23-09-26 11:47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단독] 김행 ‘주식 파킹’ 정황…남편 지분 친구한테 팔았다 다시 사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청와대 대변인에 임명된 2013년 정부로부터 소셜뉴스(위키트리 운영사)의 주식을 백지신탁하라는 통지를 받자 배우자가 갖고 있던 이 회사 주식을 배우자의 친구에게 팔았다가 같은 값에 되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7915sid=102 '주식 파킹' 의혹 김행 "79배 가치 올려…난 성공한 사업가"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이른바 '주식 파킹 의혹'에 대해 "성공한 기업인이 범죄자로 낙인이 찍혔다"고 해명했다. 김 후보자는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16387sid=102 김행 "주식파킹 결단코 없어"…이준석 주장도 정면 반박 "적자회사 주식, 백지신탁 불가능…주식 매입 요청에 되사들여" 공관위원 추천 논란엔 "이준석 전 대표만 한명 추천" 반격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20일 인터넷 매체 위키트리 운영사인 소셜뉴스 주식 백지신탁 논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204650sid=100 '김건희 여사 친분' 부인하다 더 논란‥與 의원조차 "99.9% 주식 파킹"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설'이 제기된 데 대해 첫 출근길부터 '가짜뉴스'라며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차라리 저희 딸하고 친구라고 얘기하는 게 더 가짜뉴스로 완벽성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00631sid=100 ‘주식파킹’ 기소했던 ‘검사 윤석열’, 김행은 어떻게 윤석열 대통령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중수부) 검사 시절 공직자의 ‘주식 파킹(주식을 다른 사람에게 맡겨 놓음)’을 처벌해야 한다며 기소한 바 있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주식 파킹 의혹을 받는 가운데 장관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51171sid=100 공무원은 백지신탁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지키지 않으면 큰 범죄죠 김행은 백지신탁을 안하려고 지인들을 이용해 주식을 불리는 편법행위를 하다가 들켜서 같은당에게도 범죄수사받아야한다고 지적 당하는 상태 금액이 상당하기 때문에 유죄나올경우 엄청 큰 범죄에요 김행 인사담당자는 한동훈 정경심교수 미용실에서 3만원짜리 주식 주고받았다고 압수수색하고 수사하던게 한동훈 그런데 수사를 안합니다 정권 끝나고서라도 수사해야할 범죄인데 과연 이전글제목: 와이프 없는날 23.09.26 다음글날이 추워지는데 혹시 히터기 어떤거 쓰시나요?? 23.09.2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