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대란은 난리날수밖에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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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먹기도 겁나네"…30대 직장인, 맛집 갔다가 '화들짝' “이젠 칼국수도 특별한 날에나 먹을 수 있겠네요.” 최근 집 근처 칼국수 맛집을 찾은 직장인 김모 씨(32)는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다. 얼마 전 1만3000원이었던 칼국수 값이 1만4000원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95537sid=103
칼국수 14000원 삼계탕 17000원 짜장면 7000원 순대국밥 10000원 뼈해장국 10000원 김밥 1줄 4000원 돈가스 13000원
물가가 2년만에 미쳐버릴정도로 폭등해서 와퍼 5400원이면 거의 2번 3번먹어도 다른거 1번먹는거랑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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