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재 난리난 수원 전세사기 근황 ㄷㄷ.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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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권선구·영통구서 임차인 6명 '전세사기' 고소장 접수수원남부경찰서.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수원등지에서 전세사기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임대인 A씨(50대·여)와 B씨(60대)의 빌라에 거주하는 임차인 6명으로부터 고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22174sid=102
수원서 또 임대인 잠적…잇단 고소에 경찰 수사 착수피해자 "결혼 자금으로 빚 갚아야 할 판…우울증까지" "요즘 전세 사기 사건이 계속 터지니 지금 살고 있는 전셋집도 괜찮을지 불안해졌어요. 근저당이 없는 곳으로 옮겨가려고 했는데 이사를 한 달 남겨두고 임대인이 잠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82612sid=102
수원등지에서 전세사기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임대인 A씨(50대·여)와 B씨(60대)의 빌라에 거주하는 임차인 6명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 받아 수사 중이다. A씨와 B씨는 권선구와 영통구 등에 건물 여러 채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정확한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피해자들 중 2명은 각각 8천만원과 1억원을 돌려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와 B씨의 전세사기 여부 및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인터넷 한 커뮤니티에는 '수원에 3∼4천억 빌라왕 사고 터질 예정'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쓴 작성자는 '집주인을 고발하러 수원남부경찰서에 갔는데 A씨와 B씨 앞으로 형사고소건이 3천500건 정도 누적됐다'며 '아직 기사화 되지 않은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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