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칠거 같네요 흡연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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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거주중인데 3층 베란다에서 어떤놈이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어머니가 몇번 주의를 준거 같은데 또 피우길래 
 어머니가 숨을 못쉬겠다 다시 한마디 한거 같은데 
 내집에서 내가 담배도 못 피우냐 씨발 욕을 섞길래 
 제가 눈이 돌았습니다 어떤 새끼가 기본 상식도 없이 
 담배를 피우냐고 했더니 집으로 찾아와 지에게 욕했다고 
 대문을 뚜드리는데 뒤쳐 나가서 진짜 반 병신 만들어 
 버리고 싶었음 
 어머니가 제발 참으라고 뜯어 말렸는데 눈 돌아버리는줄 
 어떻게 해결 해야 할가요 미친놈인거 같은데 
 사실 상식이 있는 놈이면 모여 샤는곳에서 담배도 
 안피우겠지만 월세 2년 사는 놈인듯 한데 
 참고 지내야 하나 스트레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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