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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반 학부모 주호민 입장문에 분노가 치민다.. 주호민측, 고성에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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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스텔
댓글 0건 조회 511회 작성일 23-07-2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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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k.co.kr/amp/10794879

 


특수반 학부모들 증언


 


 


“전날 밤 올라온 주호민의 입장문을 보고 분노해서 잠을 못잤다”


 


“주호민의 입장문은 너무 주관적이라서 할 말을 잃었다”


 


(주호민 해명 - "해당 교사의 직무가 정지되어 다른 학부모님들께 큰 고충을 드리게 되어 괴로운 마음 뿐"이라며 "그래서 탄원도 하셨을 것" 대해) 


이것이야말로 억측”, “20년 동안 특수교사로 일하면서 아이를 위해 헌신해온 선생님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써드린 것


 


“선생님을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


 


“매일매일 탄원서를 쓸 수도 있다”


 


(재판 중인 A교사의 아동학대 혐의에 대해) “그런 일은 없었다”


 


“다른 학교에선 수업을 듣기 싫어하던 아이가 A교사를 만나고 한글도 떼고 즐거워했다”, “통합반 수업 적응도 적극 도와주셨다”


 


“A교사 다음으로 오신 선생님들도 A교사가 너무나도 완벽하게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놨고 행정적으로도 손을 볼 곳이 없다고 했다”


 



“A교사가 직무해제되고 자폐 퇴행이 온 아이도 있다


 


“아동학대를 했다면 저희 아이가 A교사 수업을 들으러 학교로 가고 싶어했겠나”


 


“저희가 탄원서를 쓴 것도 그런 선생님을 만나본 적이 없어서 존경했기 때문”


 


“20년간 교사생활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인생까지도 송두리째 흔들었다”


 


“수많은 특수교사를 만났지만 A교사 같은 사람은 없다고 (탄원서에) 썼다”


 


“그렇게 기다렸던 설리번 선생님을 드디어 만난 건데 한순간에 뺏겼다”


 



(녹음 관련) “명백한 교권 침해이자 학생들의 사생활 침해”



 


 


 


A교사의 동료 교사들 증언


 


- 주호민 측의 친척이 교무실에서 고성을 지르고, 신고당한 이후에도 출근하던 A교사를 직위해제하라고 난동을 부리기도 했다.


- “학교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도망가는 모습이 너무 화가 난다 (주 작가는 1학기를 마치고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직전에 아들을 전학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


 


 


 


 


해당 특수학급은 학교의 유일한 특수교사가 직위해제당해서 모든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주호민 측은 여름방학때 전학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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