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아들, 성기노출만 한 것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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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아들, 여학생 앞서 바지 내려…특수교사, 무죄 받길" 웹툰 작가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 아들을 담당한 초등학교 특수교사를 아동학대로 고발했다. 그러자 한 교사가 나서 사건 발생 경위를 밝히며 해당 특수교사를 위한 탄원서... https://zdnet.co.kr/view/no=20230727113202
글쓴이 A씨는 "(주호민의 자폐 아들 B군이) 1학기에 이미 통합학급 여아 대상 반복적 뺨 때리기, 머리 뒤로 젖히기, 신체접촉 등 문제 행동으로 통합학급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했다"며 "2학기 초 수업 도중 통합학급 여자아이에게 속옷까지 훌러덩 내려 보여주는 행동을 해서 피해 학생 어머니가 B군과 분리를 요구했다고 한다. B군은 평소 피해 학생을 때리는 일이 잦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합학급 교사는 코로나 확진으로 공가 중이어서 특수 교사가 협의회 절차를 다 처리했다"며 "우선 (B군은) 특수반에서 전일제 수업하면서 성교육 받고 이후 통합학급에 가기로 결론 내렸다. 이 과정에서 불만을 품은 주호민 아내가 아이 편에 녹음기를 넣어 보내기 시작했다"고 적었다.
두 살 어린 여자아이 반복적 폭행
머리 뒤로 젖히기
신체접촉
추가로 성기노출
이렇네요.
그리고 교사 여럿 힘들게 하기까지..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8409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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