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덴서 자동 세척 된다더니?"…LG 건조기 구매자들, 소송까지 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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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의류건조기 광고를 잘못했다가 일부 구매자에게 1대당 각 20만원의 배상금을 지급하게 됐다. 콘덴서의 자동 세척 기능을 강조한 것이 과장됐다는 판단에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부장판사 주채광)은 지난달 31일 LG전자가 서류 제출 등이 미비한 4명을 제외한 구매자 320여 명에게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일부 인용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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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부장판사 주채광)은 지난달 31일 LG전자가 서류 제출 등이 미비한 4명을 제외한 구매자 320여 명에게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일부 인용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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