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일할줄 모른다는(?) 공무원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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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위기 단양군 공무원…첫 출생신고에 당황했다 | 중앙일보 유씨는 "해당 직원은 출생아 수가 워낙 적다 보니 업무를 익힐 기회가 없었다고 고백했다"며 "오전 방문을 미루고, 오후에 면사무소에 들렀더니…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6191#home
공무원 서너명이 모여서 머리맞대어() 출생신고 완료했다고ㄷㄷ
웃프다 웃프다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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