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뭐하나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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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은 10억이 우스운 시대 ㄷㄷ
빈손으로 태어나서 평생 원룸만 전전할 운명 ㄷ
처음에 보증금 300 만들기가 그렇게 힘들던데
원룸 전세얻는것도 죽을고생했는데 ㄷ
집가진 친구들이랑은 점점 격차만 커짐 ㄷㄷ
굳이 살필요가 있나싶은 생각이...
ㄷ
이제 훅가면 곧 노년인데
돌연사하거나ㅠ자연사하거나 고독사는 예정된 수순이고
그나마 요즘은 쉽게가는 방법들이 많이 소개돼서
든든하기도 하고..
2천만원 있으면 스위스에서 깔끔하게 보내준다하니 거기에나 좀 비벼봐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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