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앤아웃은 한국진출하면 승산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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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시장 경쟁 치열합니다. 인앤아웃은 분명 인지도 있는 유명한 햄버거가 맞지만
거의 3-4년에 한번꼴로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하루만 영업하고 그런식이니 사람이 몰리는거지
실제로 가게 세우면 오픈빨 끝나고 무조건 적자입니다.
애초에 인앤아웃은 쉑쉑 파이브가이즈 처럼 수제버거쪽에 더 가까운 느낌의 고가햄버거가 아니죠.
맥도날드와 쉑쉑 사이에 껴있는 느낌의 브랜드인데 저 가격이 팝업스토어라 가능한거지 실제로 가게내면 저 가격에 못팔아요.
그냥 가격대도 비슷하고 애초에 비슷한 컨셉으로 시작된 크라이치즈버거 보면 간단하죠 크라이치즈버거 분명 가성비있고 괜찮습니다만
잘나가는 브랜드인가요 아니죠.
괜히 대우산업개발이 미국 햄버거 브랜드 하나 가져와서 강남에 열었다가 몇달만에 폐점하고
bhc가 가져온 슈퍼두퍼가 빠르게 묻히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죠
고든램지버거 오픈빨때 인기가 장난이었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파이브가이즈는 분명 좀 다르긴 하겠죠 위에 언급한 버거브랜드들 대비 이름값이 다른데다 다른회사도 아니고 대기업 한화가 붙어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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