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31 동생말의 파란하늘과 해운대 앞바다,그리고 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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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31 동생말의 파란하늘과 해운대 앞바다,그리고 나리 오늘 용호동 일하러 갔다가 시간이 비어서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비가 억수로 자주와서 흐린날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맑은 날이어서 좋았네요. 5월 한달도 수고많으셨습니다. 6월에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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