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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튀르키예는 더는 희망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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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리미
댓글 0건 조회 435회 작성일 23-05-3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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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222249_JD2KkpmYG8.png


 


 


https://www.youtube.com/watchv=CRrCFOusRT8

 


 


독재자 에르도안이 투표소 앞에서 현금 나눠줬다고 하네요 ㅎㅎㅎ


 


근데도 선관위는 아무런 조치도 안함. 여기도 미쳤가네요.


 


꼭 우리나라 윤두창과 선관위를 보는 것 같음.


 


가방끈 좀 긴 국민들은 더이상 튀르키예에 희망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네요. 


 


경제는 이전에 망해가고 있고, 지금도 인플레가 50%에 달함. 


 


저 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빨리 다른 나라로 나가야 할 듯. 꿈도 희망도 없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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