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7 타자가 방출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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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125 출루 0.174장타 0.163 ops 0.337 오그레디 이야기입니다
더불어 86타석 80타수에 안타10개, 홈런0개 8타점 3득점 1도루 5볼넷 40삼진 이렇게 퇴출! 여담으로 22년에 일본에서도 타율 0.213 출루 0.312 장타 0.384에 불과해서 실패한 선수였는데
특히 밀어치는 것에 0.071 타율에 불과해서 약점이 명확한 선수였는데 그걸 단장이 밀어부쳐서 90만 주고 데려와놓고 퇴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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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투수도 22년에 일본에서 옆구리, 어깨, 팔꿈치의 연속 된 부상으로 22년 시즌 전체에서 38.1이닝 밖에 못 던진 선수라
타팀에서 다 거른 스미스를 선발 시키겠다고 100만 주고 데려와서 2.2이닝 던지고 부상으로 보내버리고
뭐하는 용병 선택법인지 모르겠습니다
수베로 감독이 명장이라고는 생각 못해도 보통은 간다 생각하는데 용병을 보통으로만 뽑았어도 퇴출 된 수베로 감독이 적어도 중위권에서는 버텼을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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