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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외인 투수' KIA 앤더슨·KT 슐서, 나란히 2군행 KIA 타이거즈 숀 앤더슨.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부진을 겪고 있는 외국인 투수 숀 앤더슨(KIA 타이거즈)과 보 슐서(KT 위즈)가 나란히 2군으로 내려갔다.KIA는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29일 앤더슨을 1군 엔트리에서 내려보냈다.앤더슨은 올 시즌 KIA의 1선발로 낙점...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21&aid=0006835128
앤더슨 김대유 정해영 황대인 윤도현
감독이 개빡친듯
진작에 했어야지!!!
이라고 하기엔 지분이 덕아웃에 더 많은거 같은데
윤도현은 하루만에 내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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