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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완성된 띠동갑 파워' 신유빈-전지희, 한국 탁구 희망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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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ka사랑
댓글 0건 조회 553회 작성일 23-05-2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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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전지희 조는 27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2023 국제탁구연맹(ITTF) 개인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이디-천멍 조(7위)에 0-3(8-11 7-11 10-12)으로 패했다.

결승전 결과는 아쉬웠지만 신유빈-전지희 조는 한국 탁구에 새 역사를 썼다. 한국 탁구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결승에 오른 것은 1987년 뉴델리 대회에서 우승한 양영자-현정화 조 이후 36년 만이다. 여자 개인전 단·복식 전체를 놓고 보더라도 한국 선수가 은메달 이상 성적을 낸 것은 1993년 예테보리 대회 여자단식 금메달을 차지했던 현정화 이후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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