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로 찬 캠핑장에 전세캠 온 새끼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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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는데 불켜놓고 불피워놓고 남자새끼 둘이서 희희덕거리고 있네요. 와이프가 하는말이 "어떤 캠핑장은 매너타임이라고 말도 못하게 하는곳도 있다." 고 했다네요.
낮에는 딸래미가 말리는데 사이트에서 담배피다 옆사이트 사람이랑 관리하시는 분께 제지당하고...
캠핑장 하나에서 이러니 세상에 얼마나 미친놈들이 많은지 새삼 깨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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