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선이 강감독 집으로 보내겠다 함
페이지 정보
본문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정관장 고희진 감독은 "부기도 있고 통증이 있는데 조 금 회복이 됐다. 오늘은 출전을 준비하고 있 다"라고 말했다
현건도 김다인 고예림 컨디션 안좋은것 같네요
염혜선 메가 믿고 오늘도 역배 갑니다
|
- 이전글마트에서 실시간 엄청 고민 하는 중.. 25.03.29
- 다음글스스로 한심함을 느낀 전우용 교수.jpg 25.03.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염혜선이 강감독 집으로 보내겠다 함 > 자유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