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만 불쌍…’스승’ 이선희, ‘후크’와 경제공동체 의혹
페이지 정보

본문
가수 이선희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 대표 권진영의 개인 주머니 역할을 맡아왔다는 의혹이 나왔다.
26일 디스패치는 이선희가 후크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이승기, 보라, 김민수, 이정현 등의 보컬 트레이닝을 맡으면서 10년간 약 43억 원을 벌었으며 그중 일부는 다시 권진영 쪽으로 보냈다고 보도했다.
바로가기
26일 디스패치는 이선희가 후크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이승기, 보라, 김민수, 이정현 등의 보컬 트레이닝을 맡으면서 10년간 약 43억 원을 벌었으며 그중 일부는 다시 권진영 쪽으로 보냈다고 보도했다.
바로가기
- 이전글생각보다 잘나간다는 맥주 신제품 23.05.26
- 다음글누리호 발사기념 장도리 .jpg 23.05.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