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색을 드러내는 중국, 혐한 기사 2개면 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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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출연 막고 네이버 차단한 中…'혐한 기사' 2개면 도배했다 중국이 한·중 관계의 정상화에 역행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 들어 한국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접속이 차단됐고, 중국 연예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한국 연예인을 되돌려 보내는가 하면, 국수주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82323
기사를 일단 읽어보시면 중국이 한 행동이 그대로 나옵니다 혐한기사를 올린곳이 공산당 기관지 환구시보라 사실상 중국 수뇌부의 뜻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시즌 1은 사드배치 이후라면 시즌 2는 이제부터가 아닌가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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