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12살 손자 사망한 급발진의심 사건 기억나세요?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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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12살 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 사고’, 5개월만에 오늘 첫 재판 지난해 12월 강릉에서 발생한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로 60대 운전자는 12살 손자를 잃었다. 국내에서는 차량 급발진에 대한 제조사의 책임이 인정된 사례는 전혀 없는 가운데, 사고 5개월여가 지난 오늘 책임 소재를 밝힐 민사소송의 첫 재판이 시작된다. 춘천지법 강릉지원 민사2부는 23일 차량 운전자와 그 가족들이 제조사를 상대로 낸 약 7억60 https://v.daum.net/v/20230523082850920
이 사건은 당시에 급발진일거라는 여론도 꽤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결과 어찌 나올거 같나요
그리고 저런 상황에서 급발진 인정한 사례가 있긴 한가요
시시비비 안억울하게 잘밝혀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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