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녀 당사자 가게 앞에서 시위한 여자 결말 .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maka사랑 댓글 0건 조회 597회 작성일 23-05-23 10:57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불륜하지 맙시다" 남편 내연녀 가게 앞 피켓시위 '무죄' 남편의 내연녀가 운영하는 가게 인근에서 '불륜을 하지 맙시다'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한 4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으나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이진재 부장판사)는 명예훼손,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하고, 통신비밀보호법 위반과 상해 혐의에 대해서는 선고를 유예했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 https://v.daum.net/v/20230523073813976 불륜녀가 고소 걸었나본데 다행이 무죄시네요요즘은 뻔뻔한 것들이 너무 많네요싹싹 빌어도 모자를판에ㄷㄷㄷ 이전글쿠팡맨 하고있다는 잘나갔던 90년대 아이돌 근황 23.05.23 다음글버스기사가 어머니를 가두고 문을 안열어줬습니다.jpg 23.05.2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