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들고 다니기 좋은 알피쿨 최적의 용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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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알피물 50리터 있는데 ...작년 기준으로는 거의 7월중순~8월말 까지만 한3번 들고 다닌거 같네요. 집 베란다에서 캠핑 냉동식품 창고로 사용중이기도 해서 잘 사용이 안되네요.. 평상시엔 10년도 넘은 콜맨 파워칠+제빙기 들고 댕깁니다. 얼마전부터 알피쿨 K25 정도면 되겠다 생각하고 안지기 의견을 구했으나...너무작지 않나 이러는데... 2박용....가장 적절한 사이즈 캠퍼님들의 선택은 알피쿨/미홀/기타 ... 가장 써보고 편했던 사이즈가 궁금합니다. 의견 반영해서 하나더 장만하고 싶네요.. 추가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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