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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리난 교촌치킨 근황.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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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미파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3-05-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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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똥꼬쇼중


 


 




교촌치킨은 2018년 치킨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배달을 유료화했다. 배달료로 2000원을 책정해 주문 때마다 추가로 받기 시작했다. 2021년 7월에는 배달료를 1000원 더 올렸다. 이에 따라 경쟁사들도 배달료를 걷으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웠다고 지탄받았다. 게다가 그해 11월 교촌치킨이 업계에서 최초로 치킨값을 8.1% 올리자 BBQbhc가 다음해에 추가로 가격을 인상했다.

이 와중에 교촌치킨은 지난달 3일부터 주요 한 마리 및 부분육 메뉴의 가격을 3000원 인상했다. 대표 메뉴인 허니오리지날은 1만6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허니콤보는 2만원에서 2만3000원으로 올랐다. 배달료까지 합치면 치킨 한 마리를 시켜먹는 데 3만원가량이 드는 셈이다.


 


교촌치킨은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마이너스(-)78%를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92749ntype=RANKING

 


 





 


응 안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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