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난 교촌치킨 근황.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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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똥꼬쇼중
교촌치킨은 2018년 치킨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배달을 유료화했다. 배달료로 2000원을 책정해 주문 때마다 추가로 받기 시작했다. 2021년 7월에는 배달료를 1000원 더 올렸다. 이에 따라 경쟁사들도 배달료를 걷으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웠다고 지탄받았다. 게다가 그해 11월 교촌치킨이 업계에서 최초로 치킨값을 8.1% 올리자 BBQ와 bhc가 다음해에 추가로 가격을 인상했다.
교촌치킨은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마이너스(-)78%를 기록했다
"교촌 고객님들 다시 돌아오세요…3000원 할인합니다"치킨값을 최대 3000원 올려 ‘치킨 배달 3만원 시대를 열었다’는 뭇매를 맞은 교촌치킨이 할인 판매에 돌입했다. 업계에서는 불매 운동까지 벌이며 비판적 여론이 거세지자 소비자 달래기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18일 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92749ntype=RANKING
응 안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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