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6천만원 샀던 사람입니다. 이제는 팔고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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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말일까지 돈이 필요해서 부득이 팔았습니다.
며칠 더 들고가고 싶었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늘 팔았습니다.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성투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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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말일까지 돈이 필요해서 부득이 팔았습니다.
며칠 더 들고가고 싶었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늘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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