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강남에서 희안한 노출녀를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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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전쯤인데 어떤 여자가 윗도리는 벗어서 한손에 들고
위에는 브라만 한채 당당하게 걸어서 지나가더라구요
혹시 다른분 보신분 계신지 모르겠네요
꺼리낌없이 걸어가서 오히려 보던 사람이 민망함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몸매와 얼굴은....
남자들은 힐끗 쳐다보다 다시 안 쳐다 보는데
지나가던 여자들은 다시 고개 돌려서 쳐다 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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