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열정페이 논란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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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무료로 일하면 밥은줄게"...문재인 책방, 충격 '열정페이' 논란의 최후 최근 경남 사저 인근에 '평산책방'을 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2023년 5월 6일 페이스북 페이지 평산 책방에 https://www.salgo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76
재임기간 중 근로자 최저생활 보장을 위해 최저임금 1만원을 주장했었는데 정작 자신의 사업장에는 추가로 더 주는 것도 아니고 임금을 안주려 했다면 문제가 있는 것 같군요.
일반 사업장에서 자원봉사형식으로 최저임금을 안주며 사람을 뽑아 일시키면 분명 문제일텐데 말이죠. 영세 사업장도 사업이 망해도 근로자 임금은 주어야 하는 세상에서 충분히 임금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저러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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