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주가 폭락하자 140억 쏟아부은 슈퍼개미 ㄷㄷㄷㄷㄷ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유진팬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23-05-10 23:44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주가 폭락하자 140억 쏟아부었다…증권사 2대 주주 오른 슈퍼개미무더기 하한가 사태 속 '하따'(하한가 따라잡기)에 성공한 슈퍼개미가 나타났다. 주가가 폭락한 다올투자증권을 쓸어담으며 단숨에 2대 주주에까지 오른 김기수씨(65)다. 김 씨는 본인과 친인척 명의로 100억원이 넘는 돈을 쏟아부었고 주가도 상승하며 평가차익도 봤다. 다올투자증권은 김씨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긴장하고 있는데, 다른 증권사들도 배경에 촉각을 곤https://v.daum.net/v/20230510170230161 140억 ㄷㄷㄷ 이전글요즘 광역시들 인구 근황.jpg 23.05.10 다음글김남국 30억 몰빵 코인 결말 23.05.1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