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k3 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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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의 사랑어린 조언으로 제가 무지했음을 깨달았습니다.
차가 시끄럽다고 바로 차를 바꾸려했다니... 정말 모지리였습니다.
타이어부터 바꿔보라고 하신걸보고 반성했습니다.
가격이 싸다고 좋아했던 저의 모습과 4짝다해도 조던 에어포스보다 싸던 타이어 신발보다 싼 곳!!에 어울리는 저의 타이어가 눈에 아른거리며 뒤통수가 뜨거워졌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저 조선나이키같은 타이어를 처리하고 새로운 발통싸개를 영입하려고하는데요
형님들께서 추천하시는 타이어 있나요
노면소음이 어느정도 잡히면 상관없습니다...
저의 불쌍한 225/45/17 발통에게 새 희망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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