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을 노렸으나 결국 S22 자급제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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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SK 구 어르신 요금제를 쓰시거든요. 온가족할인에 선약하니까 요금이 아메리카노 값 정도예요. 와이파이 생활권이고 전화를 별로 안 쓰셔서 요금제가 딱이긴 합니다. 그래서 폰 바꿀 때마다 거금이 들어가서 부담스럽더라고요.. 23 나올 때 사전 예약하려고 했는데 22에 비해 너무 올라서 머뭇거리다 끝나고... 몇 번 80만원대가 있었는데 못 봤고... 11번가 23을 사려니까 해머를 번번히 놓쳤더니 4% 할인만 보이고... 빅스에 나오겠지 했는데 90만원대!!!!! 하.................................
결국 22 자급제가 60만원대라서 결제했네요 유투브와 간단한 검색 정도만 하는 노년층이 쓰기엔 괜찮겠죠 (원래폰은 갤9+)
아 근데 상품가격은 999.900원인데 왜 할인 전 상품 가격은 1.024.890일까요 이것도 기만!
이번헤 확실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갤럭시는 사전 예약! 혹시라도 놓쳤다면 혜택 줄 때! 빅스마일 가격은 안 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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