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바이킹이 무서운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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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바이킹들은 눈짐작으로 75도 정도 운행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한 업체의 바이킹은 90도를 훌쩍 넘기는 아찔한 각도를 연출하고 있었다. ‘극한의 공포를 느꼈다’는 인터넷 후기가 실감되는 순간이었다. 해당 바이킹은 운행한 지 30년이 넘어 노후된 시설에 대한 우려가 더 증폭되고 있다. 해당 바이킹은 91년도부터 30년 이상 운행했으나 사용연한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 6개월, 3개월 단위로 안전검사를 실시하면 계속 운행이 가능해 제도의 개선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33년 된 바이킹으로 안전규정각도 75도 리미트인데 수동조작으로 110도까지 올림. 안전바 풀려서 앞자리로 6명 굴러 떨어지는 사고도 일어난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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