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포털 '다음' 분리한다, 9년만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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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려의 시선도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CIC라는 구조가 분사 가능할 정도로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춰 별도 법인으로 독립시키는 목표도 있다는 점에서 '알짜 계열사·자회사'로 키울 수도, 매각 수순으로 정리 대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단독] 카톡에 묻혀 존재감 사라진 다음 …'포털계륵' 매각 가능성도 사내독립기업 분리 추진 네이버 대항마 기대 불구 검색 점유율 해마다 급감 카카오 매출중 포털은 6% 성장세 톡비즈 26%와 격차 페이·웹툰과도 비교불가 내부서도 "다음은 후순위" 엔터프라이즈 전례 보니 알짜 재도약-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25380sid=105
-> 위 내용은 2023년05월04일 20시04분01초에 추가되었습니다. 나중에 다음도 상장 시키면 레전드 회사 ㄷ ㄷ
카카오는 국민 메신저로 불리는 카카오톡의 성장을 기반으로 1세대 인터넷 기업 다음커뮤니케이션을 2014년에 합병하면서 코스닥 시장에 우회상장한 바 있다.
카카오, 포털 '다음' 분리한다…9년만에 왜 카카오가 포털 '다음'(Daum)을 합병 9년 만에 분리한다. 카카오톡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하고, 부진한 다음 부문은 독자 생존을 모색하는 방향성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는 다음 사업을 담당하는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16059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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