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만배 누나, 윤석열 부친 집 매입 로또 우연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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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버스 단독] 김만배 누나 尹 부친 집 매입 ‘로또 우연’ 아니었다 김만배씨의 누나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옛 자택을 매입할 때 김만배씨 측에서는 윤 대통령 부친 집이라는 것을 사전에 알고 매입에 나섰던 것으로 3일 드러났다.김만배씨와 김씨의 누나 두 사람을 다 아는 김씨의 한 측근은 “김씨의 누나가 대출금에 일부 자금을 보태 윤 대통령 부친 집을 사들였는데, 사전에 만배씨와 협의가 있었다”면서 “누나가 집 잔금을 치르고 나서 매입 자금에 상응하는 돈을 만배씨가 누나에게 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씨의 누나는 2019년 4월 윤 대통령 부친 집을 매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3423
로또보다 어렵다던 우연이 결국
다 알고 진행했다는 누구나 수긍할 결론으로 나오는군요.
사전에 알았냐 우연이냐가 중요한 키포인트였습니다.
대장동 일당과 윤석열 패밀리.
특검 가는게 옳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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