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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폭망의 조짐이 보이는 올해 PC게임 기대작 상태 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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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백1020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3-05-03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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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C (80점)


레드폴은 킬러 컴뱃과 분위기 있는 배경을 갖춘 매력적인 어드벤처로, 주말을 쉽게 잃어버릴 수 있는 게임입니다. 


아케인의 시스템 기준으로는 다소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만, 내러티브의 뉘앙스와 독특한 아이디어로 가득 찬 


야심 찬 실험은 대체로 성공적이었습니다. 


레드폴의 장르 혁신이 앞으로 더 많은 영감을 주는 루트 슈터 게임의 길을 열어주길 바라며,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또 다른 몰입형 시뮬레이터가 나오지 않을까요




COGconnected (78점)


레드폴은 혼자서도, 친구들과도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뱀파이어 대재앙으로 억압받는 뉴잉글랜드 마을에 살렘스 롯의 분위기가 확실히 느껴집니다. 


모든 캐릭터가 흥미롭고 몬스터도 다양합니다. 


하지만 레드폴은 오픈월드 슈터 게임에 혁명을 일으키거나 이제 익숙한 아케인 오스틴의 공식을 완전히 발전시키지는 못했습니다. 


레드폴은 업데이트가 예정된 안정적인 게임 계획의 산물처럼 느껴집니다.




GameGrin (75점)


레드폴은 세계관 전체에 걸쳐 즐길 거리가 많은 훌륭한 게임이지만, 


NPC와 스토리의 생동감이 없고 버그가 많으며 입장료가 비싸서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33bits (75점)


레드폴은 분명 아케인 스튜디오의 대작으로 기록되지 않을 것이며, 콘솔 판매를 견인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사실 이 게임은 소규모 독립 개발사 특유의 오류와 최적화 부족이 있는, 좀 더 겸손한 회사의 전형적인 비디오 게임으로 보입니다. 


레드폴은 몇 시간 동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설정이 매력적이고 특별히 눈에 띄지 않더라도 때때로 게임이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Gaming Nexus (74점)


레드폴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크고 의도적으로 진행되는 게임입니다. 


멀티플레이도 재미있지만, 저는 혼자서 플레이하는 것이 훨씬 더 재미있었습니다. 


저격 소총을 들고 돌아다니며 멀리서 말뚝 발사기로 뱀파이어를 쏘는 스텔스 게임으로 레드폴을 즐길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몇 가지 기술적인 문제는 아직 해결해야 하지만, 으스스한 오픈 월드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재미가 있습니다.




MondoXbox (73점)


레드폴은 만족스러운 게임플레이를 제공하며, 특히 협동 플레이 시 다양한 영웅들의 시너지 효과 덕분에 


아케인 게임의 고전적인 맛을 느낄 수 있지만, 일련의 기술적 문제, 오래된 게임 디자인, 설득력 없는 줄거리로 인해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그래도 친구들끼리 격렬한 온라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남아 있으며, 향후 패치를 통해 현재 발생중인 문제의 일부라도 해결되기를 기대합니다.




Attack of the Fanboy (70점)


레드폴이 획기적인 게임은 아니지만, 가끔은 게임이 재미있기만 하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아케인은 정말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냈습니다.




Game Rant (70점)


레드폴은 궁극적으로 세계, 적, 총격전 자체 덕분에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하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매우 얕은 게임이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가격표대로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도 있지만, Xbox Game Pass로 출시된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이 게임은 쉽게 소화할 수 있고, 단순한 재미로 가득하며, 쉽게 넘어갈 수 있는 서비스를 위해 설계된 것 같습니다.




ZTGD (70점)


Microsoft가 이 게임을 멋진 협동 플레이 경험이라고 홍보하면서 


그 과정을 방해하거나 필요 이상으로 어렵게 만드는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말이 안 됩니다. 


2023년에 멀티플레이어 게임에서 빠른 대전이 없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안타깝게도 레드폴은 오늘날 Xbox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로, 위대함을 향한 잠재력은 있지만 


그 잠재력에 도달하기 위해 스스로의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Windows Central (60점)


레드폴은 1인칭 오픈월드 슈터 게임으로, 상시 온라인 게임 역사상 가장 불필요한 'RPG 레이어'가 없는 게임입니다. 


샌드박스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줄 수 있는 도구가 4개의 개별 클래스 캐릭터에 임의로 분산되어 있습니다. 


무의미한 진행 시스템으로 "레벨 업"을 하면 즐겨 사용하는 무기의 효율성이 떨어지며, 이는 흥미진진한 캠페인에 방해가 될 뿐입니다. 


레드폴이 시도하는 거의 모든 것을 훨씬 더 잘하는 유사한 슈터 게임이 너무 많습니다. 


레드폴은 매우 시끄러운 시장에서 자신만의 정체성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레드폴에 재미의 불씨가 있긴 하지만, 이 게임이 프레이를 만든 전설적인 스튜디오의 작품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아케인은 레드폴에서 한계를 분명히 드러냈습니다.




Twinfinite (60점)


레드폴은 거대한 게임패스 머신의 희생양처럼 느껴집니다. 


스타일과 잠재력이 넘치는 게임이지만 스토리, 미션의 다양성, 기술적인 성능과 같은 핵심 영역에서는 부족합니다. 


구독 서비스 독점 출시 일정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개발을 서두른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부분적으로 재미있고 더 넓은 잠재력이 가끔 빛을 발하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 Microsoft의 자사 제품이 여전히 업계 최고에 비해 뒤쳐져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줍니다.




Xbox Achievements (60점)


레드폴은 아케인 오스틴의 가장 평범한 타이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유능한 1인칭 슈터 게임이지만 경쟁작과 차별화할 만한 요소는 거의 없습니다. 


돈을 지불할 가치는 없지만 주말에 가볍게 플레이할 만한 가치가 있는 완벽한 Game Pass 게임입니다.




PowerUp! (60점)


레드폴은 Xbox용 퍼스트 파티 AAA 게임의 재림이 아니며, 그럴 생각도 없었습니다. 


이 게임은 반쯤 구워진 아이디어가 완전히 결합되지 않은 평범한 협동 슈터 게임입니다. 


몇 분 동안은 재미있지만 금방 지겨워집니다. 


Game Pass를 통해 시도해 보되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진 마세요.




GamingBolt (50점)


레드폴은 지금까지 출시된 아케인 게임 중 가장 실망스러운 게임입니다. 


매혹적인 설정과 개발자가 사랑했던 게임플레이 공식의 일부 잔재만으로는 딱딱한 컨트롤과 실망스러운 디자인 선택,


 부족한 스토리텔링과 기술적 결함 등 게임의 수많은 문제를 극복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Gamefa (50점)


아케인이 디자인한 세계에서 뱀파이어와 싸운다는 아이디어는 흥미진진하게 들렸지만, 


안타깝게도 레드폴은 팬들의 2년간의 기다림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일회성 경험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기술적 문제, 혁신 부족 및 오래된 게임 플레이는 경험을 망치는 몇 가지 문제점입니다. 


현재로서는 Game Pass의 존재만이 타이틀을 플레이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유일한 이유가 될 수 있으며 짧은 기간 동안 즐겁게 지낼 수 있습니다.




GameSpew (50점)


몇 번의 업데이트를 거치면 혼자서 플레이하든 다른 사람과 함께 플레이하든 레드폴은 Game Pass 필수 아이템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를 악물고 조금만 여유를 가지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지만, 진심으로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월드가 때때로 너무 공허하게 느껴지고 스킬 트리가 압도적인 등 몇 가지 문제는 


게임이 조금 더 다듬어진 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있지만, 레드폴의 핵심은 기술적인 문제입니다.




GameSpot (40점)


아케인은 자신들의 시그니처 스타일로 장르에 활기를 불어넣으려 했지만, 최종 결과는 엉망진창입니다.




Hey Poor Player (40점)


수년간 게임을 해오면서 레드폴을 플레이할 때만큼 큰 실망감을 느낀 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친구 몇 명을 추가하면 재미 요소를 더할 수 있고, 다양한 직업이 그룹 플레이에 적합하며, 


좀 더 촘촘하게 짜여진 미션 중 하나를 천천히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멋진 무언가를 엿볼 수 있지만, 


이러한 긍정적인 요소는 아케인 오스틴의 최신작을 괴롭히는 수많은 문제에서 잠시 주의를 분산시키는 역할만 할 뿐입니다. 


반쯤 구워진 게임플레이 루프, 반복적인 오픈월드에서 바쁘게 돌아가는 작업, 놀라울 정도로 열악한 최적화 사이에서


 레드폴은 Microsoft의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의 주력 출시작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알파 버전에 불과한 게임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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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은 리뷰점수등록을 연기함


 


 


MS는 이제 스타필드 하나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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