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가구인데 좋아하는일 연봉 2300 부터 시작 vs 잘하는일 연봉 4500 부터 시작
페이지 정보

본문
파워 ENFP이지만 필요한정보만 요약해서 써보겠습니다. 저는 28살 여자입니다.
- 남편 연봉 6100 - 저 아기 1명 낳고(현재 2갤아기) 회사 안다님. 육휴X, 회사사정으로 해고 - 자산 전세보증금 2억 + 자차 정도
고민되는것은 복직할때
중에 너무고민됩니다.. 남편이랑도 계속얘기중인데 의견이 서로 분분해요. 아기낳기전에 연봉 4200이었고 외국계회사 5천이상 제의가 왔었지만 아이때문에 포기했습니다 ㅠㅠ 복직하면 최소 4500부터는 가능할듯싶어요.
좋아하는일을 하자니 남편에게 너무 부담주는것같아 미안하고.. 아이도 앞으로 한명 더 낳을지도 모르고.. 잘하는일을 하자니 성격에 안맞아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과연 내가 만족할만한 삶을 살수있을까..고민입니다.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ㅠㅠ 의견부탁드립니다 ㅠㅠ 꼼꼼히 하나하나 보겠습니다.
투표는 어떻게 다는건지몰라서 못달았어요. 연봉은 세전입니다~!
|
- 이전글어제자 무대인사 간 아이유.jpg 23.05.02
- 다음글와 청약 분양 당첨되었습니다 ㅠ 23.05.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