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한가 사태, 폭락 직전 수백억 매도한 회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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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키움그룹 김익래 회장이 그룹 지주사인 다우데이타 주식 140만 주를 판 건 지난 20일입니다. 매각 규모는 주당 약 4만 3천 원, 모두 605억 원 상당입니다. 2거래일 뒤인 24일, 주가는 하한가를 찍었습니다. 이에 대해 오늘 황현순 키움증권 대표는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서울가스 김영민 회장도 지난 17일 456억여 원 규모의 주식을 매각했습니다. 동생인 김영훈 회장이 최대주주인 대성홀딩스도 지난달 초 서울가스 지분 538억여 원어치를 팔았습니다. 서울가스와 대성홀딩스 모두 "아는 바가 없는 의혹"이라며 "회사와는 무관하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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