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한가 무더기 폰지사기 사건에 대해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 자유게시판

이런 폰지 사기 마케팅을 어떻게 했느냐

바로 이 내용인데요..

여기 배후가 '한동훈' 이라고 하고 마케팅 했다고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도이치모터스' 사건으로 한동안 hot 했던 그 이슈 말입니다.

거기 한동후니가 연관되었다고 기사들도 많이 나왔었죠..

그래서 이번에도 역시....막강 권력 '한동후니'를 앞세워...절대 금감원 조사 없이, 투자 수익 유지될 수 있다라고...

그렇게 저 대표가 마케팅했다는게......제가 직접들은 아주 충격적인 소식이었습니다.

자세한건 어제 들었었구요. 이러한 투자가 요즘 유행이다라는 것은 2021년에 접했지만 무시했습니다.

그때 종목은 '대성홀딩스' 였고 2020년 부터 2023까지...거의 4년간...계속 고점을 유지했고

초기에는 재벌2, 3세, 혹은 중견기업 회장 들로 1바퀴싸이클을 돌았구요

그 다음이 중소기업

그 다음이 의사 집단이었죠..

이미 대성홀딩스를통해 3바퀴 싸이클을 돌려먹고 힘없는 의사집단 그리고.....10억 투자금이 되지 않아

입소문으로 알게된....직접투자자(10억미만) 이렇게 피해자들이 있는것으로 보시면됩니다.

초기에 투자한 재벌 2, 3세 그리고 중견 사업자들은 수익을 낸 것으로 알고있고, 그 입소문을 타서 점점

TOP-DOWN 식으로 투자자가 내려온 것이라고 이해하시믄 되것습니다.

피해 규모로 따지면 10억이상 투자를 맡긴 간접투자자들 보다, 일부러 소문을 흘려 종목을 추천한 직접투자 피해액이 훨씬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슈가 된 '임창정' 같은 경우는 투자금 외에도 지분투자 라는 계약 방식에 의해, 대표의 이익에 대한 지분 배분으로

이번 손실은 만회가 되고 오히려 수익이 났다는게, 이번 관계자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동훈 마케팅]은....도이치 모터스사건에 대해......영부인 계좌 의혹에 대해

빠져나온 중요한 이유는 '계좌를 활용당했다' 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역시 계좌와 인증서, 휴대폰을 맡기고 투자자 나는 모른다. 불법인지 몰랐다 ' 라는 핑계로 기소가 되지 않는다는...

판례에 입각한 아주 고도의 지능적인 사기입니다.

이들을 엮어 기소하려면, 불평등의 문제가 거론되지요.....요앞 바로 도이치 모터스 사건에 대한 불기소 처분에 대한 불공정 문제가....

너무나도 똑같은 여건과 상황에 부합하므로..

기소 자체가 불가능 한 영역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이번 사건으로 이 기획 대표는 기소당할 확률이 0입니다.

그리고 한동후니가 뒤를 봐준다는 말은 말도 안되는 헛소리구요... 아마도 메타포개념으로 푼 것이겠죠/

정말 대단합니다.. 대한민국 사기꾼은 글로벌 남바완이 맞는것 같습니다 . 세계적인 투자가 빌 황도 그랬듯이...

대한민국 화이팅

이런식으로 엿을 멕이는 방법도 있었네요

그리고 이 글을 퍼나 나르시면은....고소 당하실 수도 있으므로 조심하셔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