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킨자영업 3년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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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미파 작성일 23-04-25 09:40 조회 731 댓글 0본문
대체로 만족하면서 어머니와 함께 운영중입니다
뽐뿌 구경도 눈팅으로 자주하고 있는 뽐뻐입니다 오늘은 리뷰가 너무 속상해서 글납깁니다
이렇게 리뷰가 달려서 속을 앓다가
이렇게 답글달아줬더니 전화 몇통 오체/p> 동네장사 그렇게 하는거 아니다 장사 못할수도 있다 시네요 어휴 속상해라 가까운 거리니 정성들여서 배달해 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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