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명소를 포크레인으로 없애버린 중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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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절벽에서 용기테스트라 부르며 계속 인증사진을 찍기 시작 시에서 접근 금지령 내리고 경고 표지판까지 세웠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으니
굴착기 끌고와서 파괴함 ㅋ
시의 결정에 대해 찬반을 묻는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었는데 놀랍게도 투표자 중 7300명은 부적절했다는 의견을 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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