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유족 화장반대 ㄷㄷㄷ.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리미 댓글 0건 조회 401회 작성일 23-04-21 20:52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서세원 사망 ‘의료과실’ 다투나…“딸 서동주, 화장 반대해” 고(故) 서세원. 연합뉴스 지난 20일 캄보디아 병원에서 링거를 맞다가 심정지가 와 숨진 전 방송인 서세원(향년 67세)의 사망에 의문점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1일 디스패치는 서세원이 전날 사망한 캄보디아 미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22/0003805133 뭔가 복잡한 문제들이 있나보군요 ; 이전글영업사원 땜에 불타오르는 중 23.04.21 다음글윤석열 대통령 우크라 지원은 그냥 일반론적 얘기였다 23.04.2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