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배터리 무역적자 '충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차희 댓글 0건 조회 505회 작성일 23-04-21 04:31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오늘 3프로에 잠깐 얘기가 나오길래 찾아 봤는데한국은 중국에서 수입을 많이 하네요. 수출효자 아니었어…1분기 배터리 무역적자 '충격'배터리 품목은 우리나라의 수출효자로 많이 알려졌는데 실상은 정반대였다. 1분기 배터리 품목의 무역수지가 적자로 나타났다. 수입의 95%가 중국산이었다. 여기에 배터리 소재까지 감안하면 우리나라의 배터리 분야 무역적자는 천문학적 수준이다. ‘한국은 배터리 강국’이라는 위상은 허상에 불과한 것이었다.지난 19일 한국무역협회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1분기 리튬이온배터리(HS코드 8507.60) 품목의 수출액은 19억3163만달러, 수입액은 23억810만달러로 3억7647만달러의 무역적자가 발생했다. 지난해 1분기에는 5억398만달러 무역흑자를 보였다.수입은 주로 중국에서 이뤄졌다. 중국 수입액은 21억9276만달러로 전체 수입액의 95%를 차지했다. 이어 미국 3975만달러, 폴란드 2489만달러, 일본 1805만달러, 베트남 1755만달러 등이다. 세부항목별 수입액을 보면 전기차용이 18억1175만달러(78.5%)로 가장 많고, 이어 에너지 저장장치용 2억5741만달러, 기타(IT용 추정) 2억3894만달러이다. 중국산 배터리가 한국의 전기차에 대량 탑재된 것으로 분석된다.현대차그룹 전기차인 코나EV, 레이EV, 니로EV 등이 중국산 배터리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8682 이전글테슬라 어닝콜 요약 23.04.21 다음글블랙독 가방 15,540원떳네요(쿠폰필요x. 페이코결제시 14,540) 23.04.2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