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히어로즈의 23년 드래프트 전체 12번인 신인 포수 김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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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일 경기
과거 충암고 배터리 호흡 맞추었던
기아 투수 윤영철도 키움 타자인 김동헌이 데드볼 맞는거 보자 마자
팔꿈치 가르킬 정도로 고의적으로 팔꿈치를 공에 들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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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자 경기인 4/19 삼성전에도
베테랑인 강민호가 지적 할 정도로 대놓고 팔꿈치를 들이댐
현재 개막한지 한달도 안되서 고의적으로 팔꿈치 밀어낸게 3번...
거기에




고교 시절엔 208타석 30 사구로
볼넷보다 몸에 맞는 비율이 높았고
작년 예능 '최강야구'에서도 대놓고 팔꿈치를
스트존에 밀어넣어서 심판한테 지적 당함...
아마 때 통하던 얍샵한 짓을 프로와서도 똑같이 하다가
걸려서 되차게 욕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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