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 스트립쇼 본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안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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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영화 보다보면
영화속 인물이 알몸 스트립쇼 하는곳 가는 장면보면
나도 한번쯤은 저런데 가보고싶다 생각을했어요
마침 친구들이랑
태국여행을 갔었는데 스트립쇼 하는데가 있다해서 다들 가보자 해서 갔죠 소우 카우보이 소이 카우보이
거기가서 입장료내고 입장을 했어요
근데 진짜 완전 리얼 영화에서 보던거랑 똑같더라구요
무대위에서 여자들이 완전 알몸으로 봉잡고 춤추고있고
쇄골쪽엔 번호가 붙여있어서 그 번호 부르면
그 여자가 와서 제 무릎에 앉고 제꺼랑 그여자 술한잔 값
내는 식이에요 입장료랑 술값 다 합쳐봐야 2만 중후반 좋은 경험 했어요
그냥 입장료만 내고 계속 구경만 해도되구요
근데 진짜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태국이라 여자들이 고릴라라서 그런거 아니냐 할수있는데
개들도 성형 다하고 대게 평균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원숭이 외모는 아니에요
단둘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워낙 사람도 많고
edm 소리도 크고 어둡고 하다보니 아무렇지도 않았네요
한번 경험으로 만족 두번은 안간다 정도
내는 식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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